이 분류에 등록된 다른 상품이 없습니다. 확대보기
리뷰 0 위시 0

Daniel Arsham×RIMOWA - Eroded Attache, 2019 요약정보 및 구매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작가명 다니엘 아샴
작품크기 multiple 21.5 × 30 × 7.5 cm|briefcase 45.5 × 37.5 × 13.5 cm
제작방식 Cast multiple, contained in a black satin lined aluminum RIMOWA briefcase, with accompanying Owner’s Manual and 5-year Rimowa Guarantee Certificate
에디션 Edition of 500
배송안내 배송안내 보기
판매가격 13,000,000원

선택된 옵션

  • 가격
    13,000,000원
위시리스트 추천하기

작품소개

5e7f564bda14dfd21b67229b70a9c799_1599115705_9138.jpg

상세이미지
Edition 50 of 500
1bfad8e53689eb5381fb6dd791538eaf_1591944625_831.jpg


1bfad8e53689eb5381fb6dd791538eaf_1591944639_8013.jpg

큐레이터 노트
다니엘 아샴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미래를 기억하는 예술가’로 요약할 수 있다. 미래와 기억이라는 단어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아샴의 작품을 설명하기에는 무엇보다도 적합하다. 아샴은 자신의 작품들에 ‘허구적 고고학(Fictional Archaeologies)’ 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마치 몇백년의 시간이 흘러 풍화된 듯 보이는 물건들은 사실 현대에 흔히 쓰이는 물건들이다. 전자기타, 카메라, 라디오 등 현대의 물건들은 마치 고대의 유물처럼 아샴에 의해 새롭게 재현된다. 이러한 디자인과 상반되는 석고의 순수한 화이트 컬러는 아이러니를 더욱 극대화하며, 기이하면서도 비현실적인 느낌을 강조한다. 

아샴의 작품들은 부서지고 풍화되어 있지만, 이것들은 파괴적이고 역동적이기보다는 오히려 고요하고 적막한 느낌이 든다. 마치 이렇게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흐른 듯한 느낌을 주는 이 작품들은, 더 이상 누군가에게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방치된 물건들인 것이다. 아샴은 여러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많이 하기로도 유명한데, 아디다스와 디올, 그리고 리모와와 같은 다양한 대중에게 익숙하고 유명한 상품들이 아샴 특유의 석고 조형물로 재탄생되었다. 현재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노트북과 스마트폰 같은 물건들이 몇백년 후 미래에 발굴된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이와 같이 다니엘 아샴이 바라보는 세상의 미래는 밝고 긍정적이기보다는 디스토피아적 시각이 담겨있는 것처럼 보인다. 여러 유명 브랜드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자주 진행하는 아샴이지만, 결국 어떤 물건이든 결국 화이트 톤의 먼지 쌓인 돌덩어리로 수렴하게 된다는 점에서 일종의 허무주의 같은 것이 느껴지기도 한다. 아샴의 작품 세계 안에서, 현재라는 순간이 담긴 오브제들은 서서히 부식되어가는 모습으로 시각적 변형을 꾀함으로써 과거와 현재를 융합시킨다. 이러한 시간의 흐름은 아샴의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흐름이기도 하다.

작가소개
1bfad8e53689eb5381fb6dd791538eaf_1591944649_9939.jpg
다니엘 아샴은 미국의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출신의 현대미술가이다. 아샴이 12살이었을 때 허리케인 ‘앤드류’가 아샴의 집을 파괴했고, 이 사건은 계속해서 그의 작품에서 중요한 주제를 차지하게 된다.

다니엘 아샴은 Art&Life 라는 큰 틀을 주제로 삼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하여 미래 시점에서의 현재를 표현하는 아티스트이다. 마치 시간의 잔해를 박제한 듯, 어느 순간 얼어붙었다가 서서히 풍화된 것처럼 보이는 전화기, 농구공, 전자 기타 등을 대리석과 암석 가루와 같은 재료들로 구상해낸다. 그가 이런 재료를 추구하는 것은 돌이야말로 영원을 상징하는 재료로 가장 적합하기 때문일 것이다. 물질의 본질을 바꿈으로써 시간이 변이된 형태를 표현하는 그는 “과거가 곧 현재이고, 현재가 곧 미래” 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다니엘 아샴의 가장 대표적인 시리즈라고 할 수 있는 것은 흰색 석고 조각상들이다. 찰나를 고정시켜 놓은 듯한 연출과 유연하게 흐르는 주름, 디테일이 살아 있는 작품들은 석고로 만들었다는 것을 믿을 수 없게 한다. 관람객들은 이런 아샴의 작품들을 보며 이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고민하지만, 관람객들의 이러한 기대와 달리 아샴은 작품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고 한다. 의미를 부여하는 순간 다른 이의 상상과 해석을 방해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샴만의 독특한 감성은 여러 상업 브랜드로부터 사랑받는 요소이기도 하다. 아샴은 지난 2018년 가을, 아디다스 오리지널과 협업해 ‘퓨처크래프트 4D’ 운동화를 선보였으며, 디올의 2020 S/S컬렉션에서는 책처럼 열리고 접히는 독특한 디자인의 팔찌도 선보였다. 이처럼 호기심을 자극하고 사용할수록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것이 다니엘 아샴 디자인의 특징이다. 아샴은 이후로도 보그, 리모와, 포켓몬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또한, 아샴은 한국과도 인연이 있다. 2017년 갤러리 페로탱에서 아샴은 <테디베어의 공포>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첫 개인전을 진행했다. 수정을 사용하여 만든 곰인형 오브제들은 아샴이 진행하고 있던 <허구적 고고학> 시리즈의 연장으로, 현재 존재하는 물질들을 다른 소재로 제작해 오래된 느낌을 준다. 테디베어라는 부드러운 물질을 수정으로 구체화하는 어려운 작업을 진행하였다.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할 것 같은 테디베어를 낯선 소재와 크기, 풍화된 듯한 기괴한 모습으로 연출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같은 해 5월,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는 <침묵 속의 시간(Time in Silence)>전도 진행되었다. 이 전시에서 아샴은 설치작품인 <재와 강철의 무대세트(Ash and Steel Stage Set)>, <모래시계(Hourglass)>와 영상작품을 선보였다. 이러한 작품을 통해 과거에서 현재, 미래로 흘러가는 시간을 새로운 시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참고 : VOGUE KOREA, 현대카드 DIVE, HYPEBEAST, 연합뉴스
 

공간에서의 느낌
1bfad8e53689eb5381fb6dd791538eaf_1591944659_5284.jpg
 
1bfad8e53689eb5381fb6dd791538eaf_1591944671_0024.jpg

작품구성
Cast multiple,
contained in a black satin lined aluminum RIMOWA briefcase, 
with accompanying Owner’s Manual and
5-year Rimowa Guarantee Certificate 
1bfad8e53689eb5381fb6dd791538eaf_1591944677_7193.jpg
※ 사진 속 그림의 색상은 사진 촬영 시 빛과 사물의 반사정도에 따라 색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전문 아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하여
고객님의 취향 및 공간 특성에 맞는 작품을 추천해 드립니다.

무료상담신청
1. 모서리 부분이 날카로울 수 있으니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설치 및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2. 뾰족한 물건에 긁힘, 떨어뜨림 등 취급 부주의로 작품에 손상이 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3. 취급 부주의로 인해 작품, 신체, 기타 물품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니 작품 설치 및 이동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4. 변색 또는 뒤틀림 등의 작품 손상의 원인이 되는 직사광선이 들어오는 곳, 온도, 습도의 변화가 큰 곳에는 설치를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5. 작품 개봉 시 발생한 흠집 또는 고객님 책임의 사유로 인한 작품 파손 · 훼손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6. 작품을 인도받은 후 발생하는 작품의 파손 · 훼손은 당사의 책임이 아니며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7. 모니터 상에 따른 색상 차이는 불량 · 반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배송정보

배송비 총 결제금액이 200,000원 이상 무료, 200,000원 미만의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 지역에 따라 3,000원 ~ 9,000원 설치비 추가 발생 가능, 추후 개별 안내 도서산간 및 제주도 배송의 경우, 아래와 같이 추가배송비가 발생됩니다. ▸ 지역에 따라 3,000원 ~ 9,000원 설치비 추가 발생 가능, 추후 개별 안내 ▸ 200,000원 이상 가격의 소품 : 5,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 200,000원 미만 가격의 소품 : 총 8,000원 배송비 발생 (기존 배송비 3,000원 + 추가 배송비 5,000원)
배송기간 250,000원 미만의 작품은 택배 발송, 250,000원 이상의 작품은 해피콜을 통해 고객님과의 일정을 조율하여 직접 배송 및 설치해 드립니다. 택배 발송의 경우 배송기간은 주문 확인 후 영업일 기준 7~15일 정도 소요됩니다. 작품의 따라 배송기간이 달라지며, 공휴일과 주말로 인해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그 외 주문 폭주, 일시적 재고 부족, 천재지변 등의 경우로 배송이 지연될 수 있으며, 제주도 및 기타 도서 산간 지역은 배송 기간이 2~5일 추가됩니다.
배송일 및 배송지 변경 영업일 기준 배송일 3일 전까지 변경이 가능합니다. 단, 제주도 배송의 경우 영업일 기준 배송일 4일 전까지 변경이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사정에 의해 배송일이 변경될 경우, 당사 배송 스케줄에 따라 시간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기준일 이후 변경 및 취소 시 제품이 출고되어 별도의 물류비용 또는 반품비가 청구 될 수 있습니다.
배송 불가 지역 일부 도서, 산간지역을 제외한 전국 배송.
유의사항 장비 사용 및 현장 특수성으로 인해 추가 발생하는 비용은 고객님 부담입니다. (사다리차, 엘리베이터, 지게차 등의 사용료, 현장 조건 변경으로 인한 추가 비용 등)

교환/반품

브랜드 서정아트프린팅 연락처 1566-2793
주소 소화물 택배반품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02 KGIT센터 1016호 서정아트프린팅
반품신청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반품은 공정거래위원회 반품규정에 의거, 정상제품인 경우 상품 인도 후 7일이내 신청이 가능합니다.
(제품 하자에 따른 교환/반품일 경우는 예외)
고객센터(1566-2793) 또는 마이페이지의 1:1문의를 남겨주시면 확인 후 진행해드립니다.
반품비 1. 고객 변심에 따른 소화물 택배배송 제품(가구 제외한 생활용품)의 교환/반품시, 왕복 택배비가 부과됩니다.
(교환, 환불, 피해보상은 공정거래 위원회에서 고시한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 따릅니다.)
2. 소화물 택배 교환/반품의 경우 고객센터(1566-2793) 접수 후 발송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오브제 형태의 작품과 15호 사이즈 이상의 그림의 경우, 교환/반품시 추가 반품비가 부과됩니다. ①고객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반품시 ②상품의 배송 진행중 취소시 (영업일 기준 배송당일 3일전까지 무상반품) ③입구협소, 설치공간협소, 높이낮음 등 고객님 자택의 사이즈로 인하여 교환/반품시 ④수취인 부재, 주소 불분명, 연락처 오기재로 인한 오배송, 수취거부로 교환/반품시
하자교환 제품에 하자가 있는 경우 무상으로 제품을 교환해 드립니다.
(단, 수입 완제품으로 A/S는 불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불가사항 ①구매확정시 ②밀봉된 비닐포장이 제거되거나, 제품을 사용한 경우 ③조립 설치품(배송후 조립 또는 설치가 필요한 제품으로서, 단순배송품이 아닌 제품)의 경우, 조립 설치후에 고객님이 사용하시게 되면, 제품의 가치가 현저하게 하락되어 새 제품으로 판매가 불가능하므로, 조립 설치 이후에는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단, 제품하자의 경우는 제외)
1

최근본작품

Daniel Arsham×RIMOWA - Eroded Attache, 201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