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WS Gone (Brown and Blue), 2019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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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카우스
작품크기 36 × 37 × 15 cm
제작방식 Vinyl
에디션 Open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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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2,5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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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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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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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서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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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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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스로 알려진 Brian Donnelly는 미국 뉴욕 출신의 팝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로 비유적인 인물과 모티브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우스는 1996년 뉴욕 시각 예술 학교에서 미술 학사 학위로 졸업한 이후, 디즈니에서 프리랜서 애니메이터로 일했다. 그 과정에서 디즈니 작품들의 배경을 그리며 경력을 쌓았고, 그라피티 예술가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버스 정류장과 공중전화 부스 등의 광고판에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주목을 받은 그는 90년대 후반 한정판 바이닐 장난감을 디자인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면서 전 세계 토이 수집 커뮤니티에서 큰 인기를 얻게 되었으며, 대중들에게 익숙한 캐릭터를 팝 아트로 재해석하여 재기발랄하고 색다른 감성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술관이나 갤러리 외에도 거리, 광장 등 공공장소에도 설치되는 그의 작품은 현대미술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게 한다.

그는 색과 선을 중시하고, 손과 귀에 ‘X’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등의 독특한 그래픽을 선보이며 본인의 캐릭터 이외에도 미키마우스, 미슐랭맨, 스머프, 스누피, 스폰지밥 등의 대중적인 기존 캐릭터들을 재작업하였다. 작품 크기는 몇 인치에서 10미터까지 다양하며 유리섬유, 알루미늄, 목재, 브론즈, 스틸 폰툰을 이용한 인플레터블 래프트 등 다양한 소재의 형태로 작업하였다.

카우스는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서 아크릴 그림, 스크린 프린트, 조각품 등을 작업하며 동시에 상업적인 한정판 장난감뿐만 아니라 의류, 스케이트보드 등 다양한 제품들과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다. 음악 프로듀서인 Swizz Beatz, 가수 겸 래퍼 Pharrell Williams, 유튜버 PewDiePie 등 다양한 유명 인사들이 카우스의 열렬한 작품 수집가이다.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조각가 아니쉬 카푸어는 인도 봄베이 태생으로, 1972년에 미술 공부를 하기 위해 영국으로 건너갔다. 그는 혼지 미술 대학과 첼시 미술, 디자인대학을 다닌 후 울버햄프턴 폴리테크닉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이후 리버풀에 있는 워커 갤러리에서 근무하던 중 미술가로 데뷔하였다. 이후 런던에 정착하여 지금까지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순수 예술과 상업 예술 사이에서 세계 유명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여 현대 예술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큐레이터 노트
카우스는 손과 귀에 ‘X’를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만든 특유의 독특한 캐릭터로 인지도와 함께 대중적인 사랑을 받게 되었다. 그는 본인의 캐릭터 이외에도 미키마우스, 미슐랭맨, 스머프, 스누피, 스폰지밥 등의 대중적인 기존 캐릭터들을 재작업하였고, 작품 크기는 몇 인치에서 10미터까지 다양하며 유리섬유, 알루미늄, 목재, 브론즈, 스틸 폰툰을 이용한 인플레터블 래프트 등 다양한 소재의 형태로 작업하였다.

'컴패니언(Companion)'은 카우스의 대표적인 캐릭터이자 시그니쳐 피규어이다. ‘동료’라는 의미인 이 시리즈는 마치 해골 모양의 두상에 눈이 ‘X’자 모양으로 그려져 있는데, 이는 죽음과 해적을 의미한다고 한다. 작품에 담긴 메시지와 콘셉트가 진화하면서 컴패니언은 단순한 아트 토이을 넘어섰고 소재와 사이즈도 다양해졌다. 'Gone'은 2019년에 9월에 발매된 오픈 에디션 피규어로 이 역시 그의 대표적인 캐릭터인 컴패니언이 등장한다. 'Gone'에서 컴패니언은 그의 또 다른 대표 캐릭터인 BFF를 들어 올린 모습을 하고 있는데, 그동안 두 캐릭터를 별도로 해왔던 것과 달리 하나로 형상화한 것은 처음이라 지금까지의 컴패니언 중에서 더욱 소장 가치가 있는 피규어이다.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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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속 그림의 색상은 사진 촬영 시 빛과 사물의 반사 정도, 비침 정도에 따라 색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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